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르나데타 폰 발리 (문단 편집) === 지원회화 캐릭터 === ||<#46605c> {{{#white 벨레트}}} ||<#46605c> {{{#white 벨레스}}} || {{{#white 에델가르트}}} || {{{#white 카스파르}}} || {{{#white 도로테아}}} || {{{#white 페르디난트}}} || {{{#white 휴베르트}}} || {{{#white 린하르트}}} || {{{#white 페트라}}} || || S || A || A || A || B || A || A || A || B || ||<#1f3487> {{{#white 펠릭스}}} ||<#1f3487> {{{#white 잉그리트}}} ||<#1f3487> {{{#white 실뱅}}} ||<#DBA901> {{{#white 레오니}}} ||<#DBA901> {{{#white 라파엘}}} ||<#696969> {{{#white 알로이스}}} ||<#696969> {{{#white 세테스}}} ||<#696969> {{{#white 예리차}}} ||<#9370DB> {{{#white 율리스}}} || || A || B || B || B || A || A || A || A || A || 영입조건은 힘 20, 궁술 C 이상이다. 지원레벨을 B까지 올려 조건을 내리거나, 알아서 전학하게 하는 것도 가능. 제국 캐릭터들을 제외하면 전부 다 쿨한 면모가 있거나, 소탈하고 털털한 면모가 있는 캐릭터들과 엮인다. 또한 제국 외 캐릭터들 중에서 마법 계열 캐릭터가 없다는 것도 특기점. [[마리안 폰 에드먼드|마리안]]과의 특수보정이 있으나, 둘과의 지원회화가 없어서 효과는 없다. 본인들은 몰랐지만 페르디난트의 정혼 상대였다고 한다. A랭크를 찍으면 그 사실을 알고 놀라워하면서도, 그때가 아니라 지금 만나서 다행이다라는 훈훈한 모습을 보인다. 다른 캐릭터들이 어떻게든 방 밖으로 끌고 나오려 노력하는 대화가 많다. 예를 들어 [[잉그리트 브란들 갈라테아|잉그리트]]는 베르나데타가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방 안에 틀어박혀서 훈련을 땡땡이치자 '''방문을 부수고 들어갔다.''' 그리고 외전에서 [[페트라 맥네어리|페트라]]가 말하길 [[벨레트 / 벨레스|주인공]]은 아예 "멀리 나갈건데 방에 틀어박혀 있는 베르나데타라도 끌고 가야지." 라고 했다. 덕분에 몇몇 엔딩에서는 히키코모리를 강제로 극복하는 내용을 볼 수 있다. 게다가 히키코모리 아니랄까 봐 주인공과의 결혼엔딩에선 시작부터 여신의 탑으로 불러내는 대부분의 캐릭터들과 다르게 방에서 시작한다. 어떤 계기로 인해 맺어졌던 옛날 친구인 율리스와도 지원회화가 있다. 도로테아와의 B지원에서 언급된 옛날에 친해졌으나 어느 순간 쥐도 새도 모르게 반죽음을 당했다는 평민 남자아이가 바로 [[율리스 르클레르|율리스]]였으며, 베르나데타의 피해망상증이 시작되게 된 계기였다. 그런 만큼, 그때의 평민 친구가 율리스라는 것을 알게 되자 평소보다 피해망상증이 훨씬 심해져서 율리스와의 B지원에서는 아예 대화가 되지 않는 수준에 이르게 된다. 결국 율리스는 A지원에서 본인이 "베르나데타의 암살 사주를 받았지만 너무 친해져서 죽일 수 없었고 결국 그 망설임을 들킨 이후로 내쫓기게 된 것이다." 라고 사실을 이야기하며, 베르나데타 역시 그 사실을 알자 다시 예전처럼 친해지고 싶다면서 훈훈하게 끝난다. 식사나 그룹 과제 때 전용 대사도 있는데 B지원까지는 베르나데타가 율리스를 무서워하지만 A지원까지 보고나면 친해진 모습을 볼 수 있다. 그외에도 [[예리차]]랑도 지원회화가 추가되었는데 팬들은 '왜 하필 베르나데타랑?' 하는 반응이다. 일본 국내 캐릭터 인기가 높아서 라는 의견이 많다. 작위에 별 관심 없을 것 같은 이미지와는 달리 기본적으로 발리 백작위를 계승하지만 작위를 계승했음에도 방구석에 틀어박혀 본인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영지 외 국정에는 관여하지 않으며, 이후 이게 발리 가문의 전통이 되어버렸다고 한다. 페르디난트, 린하르트, 펠릭스(창월의 장), 세테스와 이어지면 발리 백작위를 포기한다. 율리스랑 이어지면 영내 경영의 재능을 꽃피웠다고는 하나 그럭저럭 괜찮은 영주 정도로 남은 후일담이 나온다. 그나마 홍화의 장을 제외한[* 홍화의 장에서는 주인공과 함께 꿈틀이들과 함께 맞서 싸워가면서 낯가림을 극복했다는 다른 후일담이 나온다.] 주인공과 이어진다면 주인공을 보좌하면서 예상치 못한 감식안으로 대활약했다는 긍정적인 활약상이 나온다. 에델가르트와도 페어 엔딩을 내줄수 있는데 백합 엔딩은 아니고 오히려 에델가르트에게 [[공밀레]]를 당한다는 개그성 엔딩을 볼 수 있다. 작위 계승 후 영지에 틀어박히려 했으나 황제 에델가르트가 윤허하지 않아서 수도에서 에델가르트를 신하로써 보좌하며 나랏일을 보게 된 모양. 궁성 내에 매일같이 그녀의 감정이 담긴 비명이 울려퍼졌다고 하나 이 비명을 들은 사람들은 태평성대가 왔음을 실감했다는 --[[탈주]] 실패-- 군신 엔딩. 모든 루트에서의 엔딩 명칭은 '''영원한 은둔자'''. 다만 몇몇 엔딩은 이 명칭에 걸맞지 않은 후일담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